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두인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/대사 (문단 편집) ==== 특정 영웅 상호 대사 ==== * 얼라이언스 영웅: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이여, 때가 왔다!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! / 스톰윈드를 위하여! 얼라이언스를 위하여! * 평행세계: 당신 혹시...? 아, 그러니까 당신 굉장히... 아, 사실 알고 싶지 않아요. / 아, 이젠 진짜 말해야겠어요... 정말 이상하네요. * 천사 영웅: 이렇게 순결한 존재 옆에서 싸우다니.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. / 천사?! 빛이시여... 당신 종족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! 꾸며낸 얘긴 줄로만 알았는데! * 궁수 영웅: 훌륭하군요, 우리에겐 뛰어난 궁수가 필요해요! 침착하게 공격하세요, 친구여. * 아서스: 아서스? 이건 말도 안 돼. 널 쓰러뜨렸었는데... 이곳은 대체 뭐지? / 네가 주는 건 억압과 고통일 뿐. 진정한 왕이라면 누구든 알 것이다. * 아우리엘: 이 경이로운 빛... 마치 당신의 존재만으로도 제 가슴에 희망과 기쁨이 차오르는 듯하군요. / 희망을 잃지 마세요. * 크로미: 크로노르무! 아, 잠깐. 시간의 흐름이 잘못된 게 아니길... * 스토리에서 사망한 영웅[*스포일러 제라툴, 타이커스, 태사다르, 캘타스, 초갈]: 아 실례지만, 당신은 예전에 죽지 않았나요? * 데커드: 당신의 마법은 대단히 흥미롭군요. 전투가 끝나면 잠시 당신 얘기를 들어 봐도 괜찮을까요? * 디아블로: 무슨 속셈인진 모르지만, 너의 그 악함이 세상에 퍼지게 두진 않겠다, 악마야. / 악마가 아무리 새로 나와도... 사고방식은 한결같군. * 정예 타우렌 족장: 미, 믿을 수가 없군요! 당신은 제가 만나 본 타우렌들과는 너무 달라 보여요... * 가로쉬: 가로쉬 헬스크림. 너와 나누었던 얘긴 모두 쓸데없는 짓이었다.[* 판다리아의 안개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사이 시점을 다룬 소설 전쟁범죄에서 안두인은 가로쉬를 면회하여 그가 개심하기를 염원했으나 가로쉬는 뉘우치지 않으며 안두인의 기대를 박살냈다.] / 아니. 사라지는 건 바로 너일 거다, 가로쉬. * 그레이메인: 겐 님, 다시 한 번 전장으로 뛰어들 준비 되셨나요? / 제가 숨을 쉬는 한, 기쁜 마음으로 도와드리지요. * 굴단: 굴단, 이 일이 끝나면 네가 앗아간 모든 생명, 네가 불러 온 모든 고통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. / 해 봐라, 흑마법사여. 스톰윈드는 더 이상 너나 네 동족을 두려워하지 않을 테니. * 호드 영웅: 호드의 일원 중에는 명예로운 자도 있고, 그렇지 못한 자도 있다... 너는 어느 쪽인지 곧 알게 되겠지. / 불평은 잠시 미뤄 놓아라. 다시 한 번 함께 맞서야 할 공공의 적이 있으니. * 일리단: 일리단? 당신이 여기 있으면, [[살게라스]]는 누가 감시하는 거죠?[* 히오스에 일리단이 나왔을 때 군단 확장팩은 나오지도 않았던 시기다. 안두인이 군단 이후인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 등장하다보니 나오는 대사.] * 제이나: 제이나 님! 오셨군요! 이 전투에는 제이나 님이 필요해요. (안두인, 못 알아볼 뻔했어요...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?[* 히오스 제이나의 합류 시점은 적어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절, 아무리 늦어도 테라모어 사건 이전이다. 이때의 안두인은 엄청 어린 시절이였으니 못 알아 볼만 하다.]) / (안두인! 당신인가요? 정말 몰라보게 자랐군요!) 제이나 님? 정말 당신이세요? 조금... 달라 보이시는군요. [[제이나 프라우드무어: 전쟁의 물결|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]] 같아요. * 테라모어 제이나: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, 제이나 님. 언제까지나요. * 공포의 군주 제이나: 그깟 속임수로 우릴 갈라 놓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? 우리 얼라이언스는 그보다 더 강하다... (아직 어리기만 하군...) / (어린 왕이여. 군단은 아이들도 살려두지 않는단다.) [[살게라스|수장]]이 봉인되었는데도 협박이라니. 아니면, 아직 모르고 있었느냐, 악마여? * 정크랫: 아, 당신은 정말... 재미있는... 분이로군요. (우리까지 죽이지는 마!) * 군단 영웅: 여기 군단이 있다고? 윽, 진작 눈치챘어야 했는데. / 너희의 부정한 성전엔 그 어떤 세계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. 빛의 군대가 증명하지 않았나. * 리 리: 리 리! 다음 모험을 떠나 볼 준비 됐니? * 리밍: 아, 마법사님이로군요! 이런 비전 주문은 처음 봤어요. 정말 매혹적입니다. / 재미? 싸움을 자주 하시나요? * 루시우: 음악이... 참 다채롭군요. 악기도 없이 어떻게 그런 연주를 하시죠? * 루나라: 앗, 아...아무것도 아닙니다! 그, 그냥 드리아드와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어서요. 어... 안녕하세요! * 말퓨리온: 반갑습니다, 대드루이드님. 엘룬께서 우리에게 힘을 허락하시길. / 빛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, 대드루이드님. 우린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. * 메카스톰 영웅: 메카스톰, 여기는 린 총재다. 전투 작전을 승인한다. / 네오 스톰윈드를 위하여! * 무라딘: 브론즈비어드 영주님. 전설의 영웅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, 믿기지 않아요. / 가시죠, 무라딘 님. 뒤는 제가 지키겠습니다. * 머키: 다른 이들이 너에게 한 일들은 정말 유감이야, 꼬마 멀록아... 언젠간 우리 사이에 평화가 찾아오길 빌게. / 이 울음소리를 동맹에게서 들으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. * 나지보: 인간 의술사시라고요? 흥미롭군요... 모쪼록 [[야생 신|로아]]께서 당신을 지켜 주시길![* 한글로는 각각 [[트롤 의술사]]와 [[부두술사]]로 번역되었지만, 영문에서는 둘 다 [[Witch Doctor|Witch doctor]]다.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의술사는 거의 100% 트롤이며, 그나마 비슷한 직업인 주술사는 인간이 아예 선택하지 못한다.] * 노바: 노바 님... 어, 오,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... 그쵸? / 저기, 전 [[발레리안 멩스크|발레리안]]이 아니에요. "스톰윈드 발레리안"은 더더욱 아니고요. 그게 무슨 뜻이건 간에요![* 북미판 안두인 성우인 조시 키턴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발레리안을 연기했으며, 안두인과 발레리안은 동서양 불문하고 서로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.] * 오르피아: 여러 의미로... 거대한 어둠을 지고 다니는구나. 하지만 그 힘으로 옳은 일을 할 거라 믿는다. (아직 이 세계를 잘 모르는구나.) // (전투를 수없이 봤지만 네 얼굴은 처음 봐. 여기 온 지 얼마 안 됐어?) 그래, 맞아. 그렇게 티가 나니? / 아, 고마워. 너랑도 잘 어울려. <말 더듬음> 아, 그러니까... 내 말은 그, 그런 뜻이 아니라... 어... 아니야. * 오버워치 영웅: 정말 놀랍군요! 미래에서 오셨다고요? * 프로비우스: 오오, 별난 기계가 다 있네? 주인님은 어디 있니? * 프로토스: 반갑습니다, 전사여. 얼라이언스를 위해 싸울 준비 되셨나요? / 어... 그런데 혹시... 아, 실례지만, 드레나이인가요? 과하게 변형된 개체?[* 실제로 드레나이가 처음 공개됐을 때 프로토스 비슷하다는 말이 꽤 있었다. 히오스의 피닉스는 드레나이인 이렐을 보고 자신이 본 적 없는 부족의 프로토스로 생각했을 정도이다.] * 라그나로스: 아제로스의 사람들은 더 이상 네 불타는 분노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, 불의 군주여. / 싫다. * 레이너: 아, 레이너 사령관님! 당신의 용기에 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. 싸우시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어요. * 실바나스: 실바나스. 넌 [[가시의 전쟁|네가 저지른 죄]]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. / 명예 없는 괴물보단, 차라리 멍청이가 되겠다.[* 히오스의 실바나스는 대격변과 판다리아의 안개 사이 시점 무렵 이쪽에 온 거라 아직 본격적인 깽판을 치지 않았지만 안두인은 실바나스가 본격 깽판치는 격아 시점에서 왔다.] * 티란데: 대여사제님! 당신과 함께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을 겁니다. 얼라이언스를 위하여! / 저도 마찬가집니다, 티란데 님. 전 [[나이트 엘프|당신의 백성들]]을 [[가시의 전쟁|지키지 못했지만]]... 그런 일은, 다시는 없을 겁니다. * 우서: 우서 경! 얼라이언스가 오늘 강력한 아군을 얻었군요! / 맞습니다! 얼라이언스를 위하여! * 발리라: 발리라 님, 당신은 저희 아버지께 수년간 충성을 바치셨죠... 감사드립니다. * 발라: 당신이 정말 [[악마사냥꾼(디아블로 3)|악마사냥꾼]]이라고요? 그... [[악마사냥꾼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눈가리개 같은 거 필요하지 않나요?]] * '''바리안''': 아버지?! 어떻게 이런 일이? 저희는... 아니, 저는 아버지 없이 너무나 많은 일을 견뎌야 했어요. (아들아, 언제나 널 지켜보겠다. 무슨 일이 있어도...) / (안두인... 많이 컸구나.) 아버지? 정말 아버지세요!? 믿기지가 않아요... * 화이트메인: 이런 근시안적인 성전은 끝내고, 다시 빛의 품으로 돌아오시오, 화이트메인.[*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는 화이트 메인은 이미 칠흑의 기사단 소속이라 빛의 품으로 돌아오기 힘들다.] / 부족해서 참 다행이로군. * 줄: 줄 님! 전투가 끝나면 균형에 대해 배우고 싶어요. 좋은 강령술사라는 게, 참 생소한 개념이어서요.[*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강령술사는 스컬지의 일원으로서 아제로스에 테러를 일삼은 사악한 존재라서 중립을 지키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강령술사가 낯설 수밖에 없다. 이는 루나라와 줄의 상호 작용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다.] * 이렐: 가시죠, 총독님. 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겁니다. 얼라이언스를 위하여! / 하나로 단합된다면, 우리의 동맹이 더욱 강해질 겁니다. 빛 속에서 우린 하나니까요. * 저그: 시공의 [[실리시드]]는 참 이상하게 생겼군... 고대 신의 타락이 더욱 깊이 파고든 건가... * 임페리우스: 용기를 가지라는 말이, 여기저기 사고를 치고 다니란 뜻은 아니에요. * 귀족: 왕의 결정이 그가 사는 세계를 만든다고 하죠. 저는 그런 말들을 무시하기로 했어요. * 언데드: 스컬지군. 잘 들어라, 너흰 두 번 다시 아제로스를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. * 전사: 아, 정확히는 사제입니다. 갑옷과... 칼이 있긴 하지만... 뭐 사실 어느 쪽이나 괜찮아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